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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님 그러다 칼맞는 수가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5-05 11:22:10
추천수 1
조회수   2,264

제목

조갑제님 그러다 칼맞는 수가있습니다..

글쓴이

김세명 [가입일자 : 2000-11-01]
내용
월간조선에 있던 매국꼴통 조갑제라는 인간 아시죠"?



이 논네가 한 말을 보시죠.



저는 이 인간이 이메가 정부의 뒤에서 사령탑 노릇을 하고 행동을 조종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인간이 며칠전에 이메가 정부에게 이런걸 보고만 있냐고 까대니까



이메가 정부가 바로 불법 어쩌고 규정짓고 사법처리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지 않습니까?



이 미췬 논네가 주장한 걸 보십시오.







'올드라이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5일 청계천 촛불집회에 모인 주최측뿐 아니라, 참석자 1만여명을 모두가 범법자라며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가는 이들을 처벌해야 하고 동시에 교육하여 그릇된 판단을 고쳐줄 의무는 있다"며 청계광장에 모인 학생, 부녀자 등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할 소리를 누구에게 하고있는건지



선령한 국민들이 이메가 정부와 조중동에게 하고싶은 말을 오히려 지가 하고있네요.

평범한 시민을 범죄자로 몰고 미신을 믿는 우매한 군중이라 지 맘대로 규정짓고



바른 말을 한 MBC를 허위사실 거짓선동이한 반미선동사령탑이라고 하네요.



이 인간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갑제 넌 목이 몇개쯤되냐? 밤길다닐때 조심하시길..













조갑제 "청계천에 모인 범법자 1만명 모두 처벌해야"







[뷰스앤뉴스] 2008년 05월 05일(월) 오전 07:39



"반미선동 사령탑인 방송도 의법조치해야"

'올드라이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5일 청계천 촛불집회에 모인 주최측뿐 아니라, 참석자 1만여명을 모두가 범법자라며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띄운 글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규탄하는 촛불시위대 1만명이 청계천에 모여 집회를 했다고 언론이 크게 보도하고 정부도 걱정을 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며 "어제 밤 잠실 야구장에는 그보다 세 배나 되는 3만 명이 모여 프로 야구를 구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계천에 모인 1만 명이 야구장에 모인 3만 명보다 더 현명하다고 볼 수 없다"며 "이들을 청계천으로 모이게 한 동기의 대부분이 허위 선동이고 과학이 아닌 미신"이라며 청계천 집회 참석자들을 우중(愚衆)으로 규정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주최자들은 야간시위를 금한 법을 위반했다. 야구장에 모인 이들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범법(犯法)집단의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다. 국가는 이들을 처벌해야 하고 동시에 교육하여 그릇된 판단을 고쳐줄 의무는 있다"며 청계광장에 모인 학생, 부녀자 등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화살을 MBC등 방송으로 돌려 "이명박 정부는 허위선동에 의한 피해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반미선동의 사령탑인 방송에 대해서 의법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법률은 언론사의 거짓선동에 대해서 피해자들이 취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만들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이 법률의 힘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 때 하지 않는다면 정권교체의 의미가 없다. 그때 바로 탄핵사유가 발생한다. 그런 정부는 '노명박' 정부라고 불려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2년의 여중생 사망 사고를 반미촛불 시위로 연결시켰을 때와 지금은 상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때는 김대중 정권이 사실상 이 시위를 비호했고 어용언론이 지원했다. 지금은 좌파정권이 물러났고 방송을 뺀 다른 언론과 여론이 보수화,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진짜 위기는 그가 거짓선동 세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일 때이다. 그때는 침묵하던 보수층이 들고 일어나 그를 배신자로 낙인 찍을 것"이라며 거듭 정부에 대해 초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 최병성 기자 (tgpark@views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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