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바쁜 밤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쓴소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게시판은 소고기얘기가 이슈군요...
오늘도 변함없이 해는 떠올랐군요...
오늘도 변함없이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울집 토끼같은 두아덜을 모시고(?)
어디로 가야할지...?
오늘은 4시간만 자고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오늘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하루되세요....^^*
(혹시 오늘 오후에 소래 월곶으로 오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연락주세요....^^*
회에 소주나 한잔....크 o11-538-6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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