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정통부에서 검토 한다고 하자 kt 가 바로 인터넷 종량제 장비를 수백억원 들여서 구입했죠.



하지만 백지화 됐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인터넷의 힘을 가장 많이 받은 정부중 하나였죠.



정치적일수도 있고 실제적으로도 실현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자칭 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인터넷 종량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인터넷 종량제나 ip 공유기 제한 모두다 말이 안되는 유비퀘터스 사회로 가는 방해일 뿐입니다.





현재는 인터넷으로 집안의 모든 기기를 연결 제어하는 방식이 이미 구현되고 있죠.



휴대폰이나 pda 로 가정의 가스 전기 방범 상태 확인 및 조정이 가능해 지는 아파트가 곳 등장합니다.





데이타의 양은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 들지는 않을걸 생각해 보면.





한나라당과 2mb 가 자폭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다면 그런 정책 입장은 자살 행위라고 봅니다.





한 3 년 정도 인터넷 종량제 하고 나면 통합민주당에서 폐지한다는 공약 내 건다면

정권 차지하는 것은 시간 문제죠.





김태균님께서 2008-05-04 15:03:07에 쓰신 내용입니다

: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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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말 개거품 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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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종량제는 지금 분위기상 밀어 붙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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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여론의 말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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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독도 의료민영화 인터넷.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