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스템입니다. 이전 시스템은


이사온 집 제일 큰 방에 모든 기기가 다 들어갔고요.


옷 갈아입을 때 빼고는 이방에서 생활합니다.








AV 센터는 클립쉬 RC-64입니다. 역시 센터는 많이 달린 것이 짱입니다. AV 메인 역시 클립쉬 RB35인가 그렇습니다. 스텐드만 무려 3조... AV 앰프는 야마하 1000입니다.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우퍼는 트라이엄프의 202 우퍼입니다. 8인치 두발인데, 볼륨의 20% 올리면 집이 울립니다.











메인 스피커는 토템 마니 2Sig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스피커는 몬스 100 스피커 -> 크리스 5.0 -> 토템 모델 1 -> 다인 크래프트 -> 포커스오디오 FS 888 -> B&W 805 Sig -> 토템 마니 2Sig입니다. 프리는 마크 380L이고 밑에 파워는 나소텍에서 만든 앱솔루트입니다. 핵심부품은 같지만, 내부 배선과 스피커 단자는 WBT 스피커 단자이고, RCA 단자는 WBT 넥젠 단자입니다. 구매가격과 최근 판매가격 비교해보면 단자값도 제대로 못받을 것 같아 평생 못 팔 파워 같습니다. CDP는 캐리 300/200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CDP는 제법 오래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생일 날 와이프에게 선물로 사달라고 해서 새로 산 와싸다 CD 랙입니다. 옆에 있는 것은 삼일 것이고요. 그 옆에 것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룸 튜닝재는 어퓨저가 들어갔고요. 제일 구석에 있는 것은 어떤 분이 로사 MX를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종이 봉에 흡읍재를 두른 것입니다. 둘 다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었고요.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바로 쇼파 쿠션으로 사용하고 있는 측면 흡읍재입니다.











예전 시스템입니다. 이때 사용하던 AV 메인은 미션 10i인데 AV 메인으로는 너무 믿믿해 업그레이드하고 지인에게 주었습니다. 메인 스피커는 FS888인데 이튼 11인치 우퍼 제대로 못 울려봤습니다. 애드컴 750 프리에 에소테릭 X-30 CDP를 사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