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가를 많이배출한 의성김씨 후손중의 한사람입니다..







저희할아버지께서도 독립운동의 군자금을 대시다가 일본 순사에게 발각이되어서







많은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왜놈들이주는 쌀과물은 입에넣지않겠다고 하시면서 13일을 고문으로 지친몸을 이끌고







버티시다 감옥에서 굶주린채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를 존경했던 일본인순사한분이 할머님을 한밤중에몰래들여서 할아버지를 만나게해







주었는데 그때 할아버지는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할머니에게 이말을하셨다고합니다..







나는 이대로 가지만 당신은 오래오래살아 이나라가 독립이 되는것을 두눈으로 꼭보라







그리고 마지막말은 후손들에게 전하는 말인데 나라를 팔아 자기배를 채우는 역적은 결코되지말며







옳다고 생각한일은 목숨이끊어지는 한이있어도 시작했으면 끝을보라 는것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남에게 들킬까봐 소리죽여 울며 알았다고 했으며 할아버지는 그다음날 새벽에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었던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전과14범의 범죄자 이명박과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했으면 끝을봅시다..



시작했으면 끝을봅시다.



시작했으면 끝을봅시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독립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