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프런트 스피커 사이에 스피커가 더 있고 상당히 많이


벌어져 있었는데 뒷쪽 전선들을 정리하면서 스피커 간격을 좁혔습니다.


효과는 센터 프런트의 소리가 한 곳에서 나는 듯하고 프런트 각각의


효과음도 좁혀진듯하지만 몰입도가 더 좋네요.





DVD는 설치가 반 이상이라고 하시던데 프런트 간격 조절로


효과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음을 담당하는 클립쉬 10인치 우퍼입니다.


빌라이지만 쾅쾅거리고 듣습니다. ^^


옆집이나 밑에 집의 발꿈치 찍는 소음이 더 신경 쓰입니다.











크리스탈 오디오의 DC필터로 얌마1600의 트랜스음을 잡을려고


샀지만 효과는 PDP에서 더 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