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번 미친소사건을 통해.



올바른 국민의 선택이 얼마나 자신들에게 중요하게 돌아오는지 뼈저리게 느낄듯 싶습니다.



차라리 박근혜씨가 되었더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하는 뻘생각도 다 드는군요.



정책이나 비젼, 정치적인 리더쉽은 모자랄진 몰라도.



적어도 미친소는 들여오지 않았으리라 믿고 싶어지네요...ㅠㅠ



탄핵. 국민의 뜻이 있다고 되는게 아니죠?



80년같이 전국적인 데모가 일어나면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