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끔식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보는날이 더많고 인터넷 기사도
안봅니다.
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내용도 그렇고 뉴스 보는 사람보다
정보력도 더 많이 알고 있고 미리 캐치를 하고 있는데
알고 봤더니 와싸다가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할머니 아주머니 야기 나눌때 많은 도움이 되고
남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것 같아서 맘이 편합니다.
몸은 편하게 있어도 알건 알고 너머가고 뭐가 나뿐데
그냥나뿐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 저렇게 해서 어쩌고저쩌고 해서
나뿐거다 자세히 알고 넘어가니 이해도 빠르고
듣는 입장분들도 쉽게 이해도 동감도 가지시더군요.
저야 여기서 정보를 캐치해서 그런지 으르신 분들이 철이
많이 들었다곤 합니다.ㅎㅎㅎ
아무튼 잠안자는건 문제가 좀 있지만. 정보력 하나는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무서운건 그냥 그럴려니 하면 별것 아니지만 자세히
파고드니 그것도 이해가 되버리니 현실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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