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접속이 안되고 메인에도 뛰워주지않고 청원수조작을 하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쥐새퀴를 두려워하지말고 국민들을 두려워해라..만약에 명박이가전화를해서 압력을 가
한다면 전화를 녹취할것이고 문서를 보낸다면 캡쳐해서 메인에 뛰어라..
네티즌들이 목숨을 걸고서리도 다음을 지켜줄것이다..
당장에 나부터라도 미친소먹고 대갈통에 구멍난채로 죽어야하는것과 우리앞의 선배들
이 개만도못한 독재정권과 맞서 이나라를 지키다 투쟁해 죽었던 것처럼 죽어야한다면
당연 후자를
선택할것이니 두려워마라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력을 보니 현 다음의 대표이사가 전 좃선일보 기자 이더군요..
좃선일보..
좃선일보..
좃선일보..
이 개색히들은 도데체 대한민국을 망치는 일에 안끼이는데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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