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보니 조그맣게 기사하나가 있던데



이한정씨 전과기록을 4건(?)정도 누락해서 넘겼다고 합니다.



건네준 형사가 조작했다는 소리인데, 정확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돈주고 공천받은 것에 대한 면죄부는 안되겟지만요.



사족 : 중*일보를 보면 제가 생각한 중요한 기사와 그렇지 않은 기사 사이에



너무 갭이 큽니다. 신문을 바꿀려고 하는데, 도대체 한겨례는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