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명박씨의 주요 벤치마킹대상이 미국인건 알겠는데..
뭐랄까 왜 하필 좋은거 다 놔두고 뭐같은거만 가져올까요?
미국의 좋은점이라면...
탈세는 절대 안되!무거운 처벌!
높은 공중도덕과 시민의식
성범죄및 기타 범죄에 대한 단호한 처벌과 재발방지
자국인이나 자국병사가 어디에서 죽거나 전사해도 끝까지 찾아 다시 데려온다
뭐 이것저것 다른거 많겠습니다만.
오로지 명박씨 눈에 배울점은..
의료보험 민영화로 민영보험회사들 엄청난 폭리(정치인에 뇌물)..국민들 죽어나감
비위생적인 축산업과 도축과정,동물성사료 2차감염에 의한 광우병 위험
뭐 이런것밖에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출생이 오사카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 살았다면 일본의 잘난점..
높은 시민의식(다만 자신들의 과거사에 관한것만 제외한다면)
실리를 추구하는 효율성높은 외교정책
자기네것을 잘 포장하여 세계에서 1류로 인정받게 하는 포장능력
사회전반적으로 장인정신의 추구와 사회적 인정
좋은점을 확실히 인정하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 등등..
뭐 이런것은 왜 안배웠을까요.
명박씨가 아무래도 5년만에 전국민 엥겔지수100%를 목표로 하고 있을 것 같은 불안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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