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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나름 고생하여 제대로 된 소리를 내 보았던 때다.
하베스 5/12a를 울리려고 수차례 파워앰프를 교체해서 결국 마크23.5 + 마크26L의 조합으로 가장 진한 사운드를 만끽했다.기기 교체로 만족스런 소리도 잠시..역시 궁금증이 문제다.
시컴스들과 카푸디자인의 랙이 잘 어울린다.
잠시 들였던 탄노이 스털링he
훗날 메모리TW를 꼭 들이고 싶다.이젠 몸으로 음악을 듣고 싶기 때문에...
위에 웨스트레이크를 올려 듣기도 했다.
요즘은 기기들이 하나둘 없어져간다..
케이블도 팔다보니 쓸게 없어 황당하다.
이사갈때까지 Theta DAC(제네레이션5a)만 남겨놓고 다 정리할 생각이다.
대안이 없는 놈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