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쓸데없이 베실베실웃거나 울고
잠자다가도 벌떡벌떡일어나서 소리 지름.
[중기]
손과 발을 움직이지 못함.
자력으로 일어 서지 못함.누워만있어야함.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면서 움.
중기에서 말기로 넘어갈때.
이때부터 먹을걸 못삼킴.
생명은 연장할려면 배에 호스를꼽아서 영양분 넣어 주어야함.
말을못함..
그러면서 서서히 죽어감...........
[말기]
누워만있고 말도 못함.
괴로워서 눈물만 흘린다고함....
그러다가 죽음...........
시체를 해부해보면
뇌에 구멍이 뻥뻥뚫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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