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식 크레도스 애마에 어제 와싸다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금요일에 도착 했는데 주말에 붙이려고 했는데..
새차하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어제 뒷유리에 물 뿌려서
걸레질하고 붙였습니다. 차가 100키로는 가벼워진거 같네용..ㅋㅋ
근데 아침에 출근후 차를 보니 앞범퍼를 하얀차가 긁고갔네요. 흑흑..
주먹만한 스크레치가 생겼습니다. 아침에 편의점앞에 잠깐 세웠었는데..
편의점 갔다온 사이에 누가 살짝 긁고간듯해요..
속상합니다. 칡즙도 방금 우체국아저씨가 배달해주셨습니다.
잘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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