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단지 처다 본죄로 살해당하는 한국인







이 글을 보신분은 퍼다 날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한국뉴스나 신문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무능력함을 다시금 보게 되는 현실입니다.







아래 기사는 일본뉴스에나온 기사를 번역기로 돌려 번역한것입니다.







한국·서울에서, 남성이 남자 2명에게 격렬한 폭행을 접수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 모습을 방범 카메라가 파악하고 있었다.서울시내의 지하철역의 입구에서, 남자가 지면에 가로 놓이는 남성을 몇번이나 발로찼다.



남자는, 한층 더 남성의 머리를 짓밟아서 움직이지 못하게했다.



그 후, 맞은 한국인을 발견한 통행인이 경찰을 불렀지만, 남성은 두엽(도화 있어) 뼈골절로, 사망했다.폭행한 남자 2명은 중국인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피해자의 남성과는 선술집에서 알게 되었지만, 말씨가 정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 폭행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