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수님 네트워크 플레이어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br />
좋은글 계속 써주시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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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최학수님처럼 심플하면 가장 좋겠다는 바램입니다.^^<br />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ddc등을 사용하는 이유는 2가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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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dac과의 다양한 입출력 단자의 사용입니다. 저도 외장ddc사용해 pc의 usb로 받은 신호를 <br />
동축, 광,
서봉수님 .. <br />
먼저 제 졸필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제가 링크를 올린 것은...사실은 뮤질랜드를 광고하기 위함도 아니고.. 무조건 DDC가 필요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br />
PC-Fi 게시판에 올라오는 많은 글중...DAC건 DDC건 어떤 장비를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해야 좋은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신것 같더군요.. <br />
그래서 PC-Fi에서는 오히려 중간
박재범님 말씀처럼...<br />
본인이 원하는 어느기준의 음질을 얻는다면...사실...오디오보다는 음악에 충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요..<br />
저도 그런 편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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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C-Fi에서 음질의 향상은...변환을 덜 하고 ...오디오파트에 넘겨주는 것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br />
DAC부터를 오디오파트로 본다면...<br />
Y-단자 혹은 아날로그단자 < 광/동축단자 <비동기 USB 혹은
링크의 글은 크게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틀린 내용이 있는 글이니 가려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USB의 경우 태생이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기 위해 만든 인터페이스로 출발해서 5V의 전원을 입력받습니다. 이 문제는 오디오파일 기기에 가장 안좋은 전원 그라운드 문제를 야기할 수 있 수 있습니다. USB기기에서 외부전원을 입력받더라도 그라운드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한 PC로부터의 노이즈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