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볼때마다 훗~ 하는 웃음이 나오는데

왜들 무용담에 그런 문구를 집어 넣을까요?



보배와 디쒸등 게시판 현피게시물 단골로 등장하는 문구인데

실제로 운동좀 해서 등빨 좀 있고 한 인상하는 얼굴일까요?





경험담:

보디빌딩동호회(동호회명: 멸치탈출 -_-)에 엄청난 내공과 입담 스킬을

자랑하는 사람이 오프에 나왔습니다. 모두 그 사람인줄 몰랐다는....

집에 갈 때 공구물품 나눠줄때 알아보고 경악. 그날 부터 버로우할 줄 알았으나

계속 동일한 내공과 스킬을......



격투기 동호회에 항상 보배스러운글을 쓰던 본인 주장 185에 운동 좀 해서 등빨쵝오

인 친구가 겜방에서 동호회원에게 우연히 발견됨.

발견한 동호회원의 인증샷에 의하여 버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