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맘으로 했는데 참 어의가 없네요
av겔러리에 인조대리석 절단해서 스피커받침용으로 만드는 사진을 올리고
55*55mm로 절단하고 면가공하고 해서 10분정도 연락주신 분에게 택배착불로
보내드렸는데 2분이 인수거부로 되돌아 왔네요
택배비가 좀 비싸긴(4천원)해도 꽁짠데... 전화도 않받고..
직원들에게 핀잔들어가며 만들어 보냈는데
보내는비용에 반송비까지 물어쥈네요
한마디더. 씩..씩..
그냥 얻어쓰는 것인데 문자로 주소만 날리는 사람들은 또 어떤사람일까요?
저 같으면 직접 자기 목소리로 유선상으로라도 정중히 부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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