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용해보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쓰는 글은 전체의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번을 읽어보면 괜한 트집에 관심이나 얻어볼려는 어디서 줏어들은 짧은 지식으로 주절거리는 인간들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도 페넘에 에러가 있다고 하고 가격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강조를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가격이 떨어져야 산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필요하면 그 가격에 사면 되고 아니면 다른거 사면 되지 자기들은 안 산다고 사는 놈을 바보로 만드는 심뽀가 참 고약하고 본인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달걀을 낳아봐야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아는건 아니지만 해도 너무한것 같고 그걸 관리하지도 못하는 다나와도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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