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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원 임금받으려다 숨진 노동자...30일째 냉동고에
[뉴시스 2008-04-23 19:10] 101
지난달 21일 강원 강릉시에서 밀린 임금 450만원을 받으러 갔다가 현장 소장에게 맞아 숨진 이모(42) 씨의 시신이 30여일째 병원 냉동고 안에 안치된 채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책임을 져야할 건설업체는 임금 지급과 보상문제를 회피하고 있고 이를 해결해 줄 정부기관도 절차상 이유로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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