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경에 대부도를 갈려고 합니다.
목적은 칼국수/조개구이 등등 점심식사할 목적이 첫번째이고 그다음음 바다구경.
전에 제부도를 갔었는데 이런 코스로 갔었거든요.
그때 주차도 주차장에 하고, 앞에 음식도 너무 좋았고 바다도 모래사장(?)시원하게 보고 왔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대부도는 제부도와 틀려서 이런 코스가 안될것 같거든요.
전에 갔었을때는 제부도같이 모래사장(?)같은게 없던걸로 기억하고, 칼국수,조개구이 코스요리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바뀌었나요?
어떤 식당에 가서 먹어야 하고 바닷바람 시원하게 구경하면서 걸어다닐려면 어떤 코스로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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