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에 구입했던 마소의 무선 인텔리마우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간헐적 작동불능의 문제로 1년 6개월전쯤에
A/S를 받은 적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동일한 현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A/S를 맡기고자 문의하였으나 A/S기간이 작년(07년) 10월경에
끝났다고 하면서 A/S 불가라고 합니다.
A/S 기간이 지났으면 유상으로라도 고쳐서 쓰고자 하였으나
아예 A/S 가 안된다며 도와줄 수 없다고 합니다.
불친절하게 대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A/S를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조, 판매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S는 요청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A/S 때문에 마소의 마우스를 구입했었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마소제품들 보기도 싫어지네요...
이 경우 A/S를 받을 수 없는게 정당한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