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사고나서 렌트받은 TG ... 물론 270... 근데 트렁크에 L330을 붙여놨다는... 아놔~ 내가 젤 시러하는 찌질이짓.... -.-
토욜날 운덩하러가믄서 함 몰아봤는데....
어휴...웬놈의 핸들이 그리도 무거운지...
마누라랑 둘이 열라꼬졌다 연발을.... -.-
거기다가 쓰잘데기없는 풋파킹브레이크....적응안됨... -.-
투스카니로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귀찮아서 관뒀습니다...쩝.
근데 렌트카도 투스카니 엘리사 있나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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