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인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찬거 먹는거 보단
상온에 그냥 책상위에 놔 두었다가 그냥 먹는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 (차면 향이 잘 안나는 느낌이랄까?--;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은.
1. 드라이 (단거 진짜 싫어함)
2. 쉬레즈
3. 노 프루시~ (과일쥬스틱하지 않는것.)
4. 가격은 만원대 선호. (2만원 넘어가면 부담되요. ㅠ.ㅠ )
이 세가지가 어울어진것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일반 마트에서 파는 MAPU(약9천원) 라는 것을 먹어봤고,
지금은 '하디 브리알 쉬라즈'(8500원) 라고 써진 2005년도 호주산을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괜찮네요. )
혹시 제 취향이랑 비슷하신분 추천해주실것 있으신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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