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올렸다 내려 버린 글 하나의 결과 올립니다.
지지배 친구와 머스마 친구 이케 둘이 싸웟는데
자칫 *될뻔한 상황을 저의 미모와 냉철함을 앞세워
신속하고도 정확히 처리 하였습니다.
휴일이라 내심 일처리가 지연될까 걱정도 많았지만,
얼음장 같던 험악한 분위기가 잘생긴 저의 등장과 함께
마포바지 방귀 새듯(?),봄눈 녹듯(?),오뉴월 개팔자(?)
홧김에 서방질(?),......
아무튼 깨끗이 상황종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눈좀 붙혀야 겠습니다. 하악 하악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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