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모르고 생각나는데로 웃겨서 적겠습니다.^^
1.너무 배가고파서 길가던 강아지가 입에 물고가는 빵을 뺏어 먹어봤다.
정말 맛있었다 ㅡ,.ㅡ
2.역시나 너무 배가고파서 카스트테라 종이를?? 길바닥에 떨어진걸
주어서 먹어본적이 있다 너무 맛있었다;;
3. 음료수가 먹고싶어서??? ㅡ.,ㅡ 치약을 물에타서 마신적이 있다.
맛있었다 ,.ㅡ;;
3. 너무 배가 고파서 내가 집에서 줄려고 가지고온 김치를 화장실에서
찢어서 맛있게 먹었다 ㅡ.ㅡ;;
더 많은데 ㅡ.,ㅡ 생각이 안나네요
최유라가 나오는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엄청 많은데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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