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이 나오는 전시회는 아니었습니다.
오디오나 av 전시회였는데요. 각 방마다 한 오디오 회사가 있고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놨더군요.
전문적으로 오디오수리를 하는 친구와 같이 가서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좋은 오디오 소릴 들으니 너무 좋더군요. 꼭 현장에 온것 같다는...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니까
친구왈.
`최고의 오디오 업글은 집을 넒히는 거야. 정사각형의 넒은 방에다 기본 오디오만
준비하면 좋지. 공간이 제일 중요해. 그러니까 얼릉 집을 키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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