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놈의 SI바닥을 떠나고 싶은마음 굴뚝인데....
갈데가 없네요.
정말 훌훌 벗어던지고 귀향(?)이라도 해야될런지...
다른 SI 하시는분들도 저처럼 야근의 무덤에서 일하시는지?
도대체 M/M 산정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M/M 산정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끝낼수 있게 산정하는게 맞지 않나요?
근데... 주 60시간 이상 일해야 끝낼 수 있게 산정을 하고있으니 원....
진정 가정을 버리고 개인생활을 버려야 이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많이받는건 아니지만 연봉이 좀 줄더라도 야근없는 직장을 찾아보고 싶네요.
어디 야근 안하는데 없나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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