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에 사는 강우아빠입니다.
전에 제가 글을 올렸었는데, 지난달 중순에 면접을 봤는데 어제 아침에 전화가 왔네요. 한번 다시 만나서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영어를 정말 기본회화정도밖에 못하고 그냥 끄적거리며 이메일 보내는 수준인데요, 그래도 이게 메리트가 되는지 저를 선택을 했네요.
그런데 제가 가서 할 일 중에 하나가 무역업무인데, 이거 제가 그쪽엔 아는 것이 없어서 당장 기본적인 무역 실무 개론하고 무역영어를 좀 훑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거에 도움되는 사이트나 좋은 책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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