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4월11일까지
매출 940만원 올렸고
여기에 식대비 + 교통비+ 통신요금+ 인터넷 사용료 + PC방요금
전부다 140만원 빼고 나니 800만원 정도 되엇습니다
그 800만원을 아파트 융자 갚고 제 개인 빚갚는게 쓰여지긴 했지만
다시 직장을 들어 갈까 생각하고선 ...........................
어제 면접을 봣는데 그 사람들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머리도 완전 밀었습니다
나를 어제 무시했던 사람들과 학벌로 따졌던 사람들에게
저번에 노력했던 것보다 .... 더 열심히 할겁니다
아무리 직장 구하기가 어렵고 힘들면 그냥 자기 사업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동안 많이 공부했고 배웠기 때문에 부러운거 없습니다 .........
직장을 들어 갈려고 했던 이유는 단 하나
두개 전부다 걸어두어서 한번 월매출 700만원에 도전하려고 했던 것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네여 이미 그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아서
지금 아파트 값도 5000만원 넘게 올랐기 떄문에 (그것도 거래 이루어지지 않는
어이 없는 동네가 아니라서 수요랑 공급의 꽃이라고 할수 있음)
하여튼 진짜 더 열심히 할거고 절떄로 직장 생활은 이제 생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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