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W CM1을 들인지 2달만에 ㅡ,.ㅡ; 엘락으로 업그레이를 감행하였습니다..





CM1도 신품 질렀는데 엘락까정 ㅠㅠ 이게 먼짓인지는 몰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엘락은 돈값 해주네요 ..





물론 CM1도 돈값 못한다는 뜻이 아니구요.. 보기보다 양감이 너무 크다는 문제가..


생긴것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 스피커인듯 합니다..





일단 고역은 확실히 업글이라고 생각되고.. 가장 중요한 와이프가 들어보더니. "듣기 훨씬 좋은데 음이 훨신 분명하네"라고 한마디 해주더군요 ^^ 순간 돈들인 보람을 확 찾아버렸습니다.





요사진이 예전에 사용하하던. CM1 입니다.








새로 들인 엘락이구요~

















아직 신발을 못 신겨줘서 쬐매 미안합니다.. 와싸다에서 판매하는 이노다이징?스파이크 요넘 갠찮은가요? 갠찮으시면 추천점 ^^;





결혼하고 안방에서 사용하고 시작한 데스크파이 시스템이고.. 처음 CM1 들일때부터


같이 놓고 고민을 점 했었지요..(걍 한방에 갈껄 ㅡ,.ㅡ;)





연휴 마지막날 산뜻하게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또 활찬 한주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