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도 좀 할겸 해서 이리저리 배치도 바꾸고 했는데요.
그 중에서 기존의 데스크탑 pc를 방에서 없애버리고 노트북으로 바꿔서 거실에 놔뒀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집에서 pc 사용하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드네요.
애 때문에라도 그렇게 바꿨는데 잘 한것 같습니다.
필요한 일 아니면 노트북 서랍에 넣어놓고 켜지도 않고, pc가 있던 방 책상까지 전부 없애버려서 방 공간이 넓어진 덕분에 모든 잡다한것들 그 쪽 방으로 다 몰아버리고 따로 아이 방을 만들어 줬습니다.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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