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도 않는 주식 계속 마이너스 치다가
오늘 반짝 떴길래 냅다 팔아치웠는데
공시 뜨면서 상한 쳤네요.
최소 3~4일은 점상 칠 것 같은데..
아무튼 돈복이라고는 지지리도 없습니다.
어쨌거나...
5월 15일이 전세 2년 계약 만료되는데
전세금 올려달라고할 것 같아서 모아둔 돈이 2500 쯤 됩니다.
근데 한달 남은 이 시점까지 아무 말 없는 것 봐서는
걍 계약 연장한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한 1년 묻어둔다면 어디다 묻으면 좋을까요?
CMA? MMF? 해외펀드?
재테크에 무뇌아, 문외한이라.. 쩝..
고수님들의 조언바랍니다~
계약종료 한달도 안 남았는데 갑자기 전세금 올려달라.. 안 그럼 빼든가...하면 우짜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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