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으로 박스때기가 3개 왔습니다.
1. 디카 (캐논 G-9)
2. 컴퍼넌트 케이블 3개
3. 컴퍼넌트 공유기
디카 온 건 방에서 나름대로 가지고 가지고 놀다가 메뉴얼을 열심히 숙지했습니다.
지금도 정독중. ㅎㅎ
2, 3 번은 현재 24인치 LCD에 물려있는 TV, 엑박 360, 하나 TV를 한가지로 통일할려고 구입했더랬습니다. 3개 다 컴퍼넌트로 연결하기 위해서.
연결을 통일하고 보니 나름 만족할 만 합니다.
특히 하나TV같은 경우 기존 컴퍼지트로 보다가 컴퍼넌트로 HD를 보니깐 엄청난 차이가. ㅎㅎ
근데 하나TV 셋탑박스로 유선을 연결해서 보니깐 케이블 TV 화질은 개판. ㅡㅡ;
절반의 만족, 절반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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