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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대북한....
2MB정부의 외교정책을 보면
수와 패를 모두 보여주고 치는 고스톱게임같습니다.
우매한 국민들이야
다 까발려보여주고서도
'오해다' '주어가 빠졌다'라는 어불성설로 속여넘길 수 있겠지만
설마 이런 억지가 외교에서도 통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이미 정리가 된 문제까지도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고 있는 형국을 보자니 참 짜증납니다.
피에쑤.
2MB 고스톱은
선을 잡은 사람이 자신의 패를 바닥에 펼쳐놓고 친다
어떤 패를 낼 것인지를 미리 말한다.
중간중간 냈던 패를 '오해다'라고 하면서 다시 걷어들인다.
잃으면 보여주고 쳤기때문에 깽판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