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고 있는 MBC 프로보니 한 주지스님왈 이제 무소유의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네요.

프라이드나 티코같은 썩은 것 타는 것은 무소유와는 거리가 멀다네요. 기본이 포쉐, BMW, 아우디네요. 이런 미친놈들을 믿는 떨거지들은 도대체 뇌에 건더기는 있는건지 ?



모든 종교는 사기일 뿐입니다. 뇌에 건더기 있는 사람은 도저히 믿기 힘든 황당한 논리로 가득찬 쓰레기일 뿐입니다. 물론 검소하게 좋은일하며 구도자의 길을 가는 분들 있습니다. 대단히 미안하지만 그런 분들은 건전하게 미친겁니다.



민주주의는 타인에게 손실이나 불편함을 주지 않는 한 쓰레기를 믿는 것조차도 자유의 이름으로 허락합니다. 단 합법이란 이름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강제 징수된 세금을 미친놈들을 위해 쓰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미친놈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불편한데, 장애인도 외국인노동자도 아닌 정신 가출한 맛 간분들과 사기꾼의 만남인 종교에 국민의 세금을 투입해야하는지 ? 아연실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