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였다가 없앴다가 하는지 모르겠어요...;;;
숙면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알러지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없앴다가...
좀 저리고 그래서 다시 들였다가....이번엔 척추뼈가 누르면 아프길래
다리다쳐서 절룩거리는 바람에 그런가 싶었는데...에라 아니면 다시 바닥에서
자면되지 싶어서 들였거든요...그런데 허리가 좀 편한 것 같기도 하고...아웅))))
딱딱한데가 자면 좋다며요? 그래서 침대도 푹신한 것 보다 딱딱한게 좋다던데
그래서 바닥에서 잤는데 이것도 아닌 것 같고....하긴 뭐 예전엔 다들 요깔고
살긴 했지만요...(-.-)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게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