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토욜날.. 월차를 쓸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뭐 말이 월차지.. 있지두 않은건데.. 쩝..(일년에 한번정도 쓰죠 아마 ㅡ.ㅜ)



뭐 이리 빠진것도 많고.. 토요일 월요일 급하게 진행되는 것들도 많고..



매년 한번씩 처가에 내려 가는데.. 쩝.. 꼭 이렇군요..



오늘 아이콘도 보이던데.. 댓글 한줄 쓸려그럼 한건 터지고..



글 하나 올릴려구 하면 한건 터지고... ㅠ.ㅠ



오늘도 약간의 야근을 곁들여야.. 대충 마무리 하구 내려갈듯 합니다. ㅜ.ㅜ



p/s ~ 자동차 길들이기.. 1,000km 정도 말슴하시는데.. 내일 모래 이틀이면

다 끝나겠네요 ㅎㅎ.. 암튼 무사고로 조심히 다녀오게 빌어 주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