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은 뉴라이트가 새로 추진하는 뉴타운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뽑아놓으니 그게 아니랍니다



노원은 동네 아저씨같은,서민들 대변하는 노회찬보다

집값이 평당 3000~5000을 곧 넘을거라 미래를 대비하여 강남 이미지 대변하는

오륀지족 홍정욱을 뽑았다는군요



중랑구 아줌마는 눈부리부리하니 잘생겨서 유정현 뽑았답니다

한나라당이니 물론 당연히 집값도 올라가구요



뽀나스~전녀옥 영등포 역시 지상철 지하화 해서 집값 올리고

역근처 지저분한 노숙자들 치워버리고 영등포에도 KTX서게 만든답니다

KTX민영화 기업입니다 정치인이 기업경영 하겠다는건지..

설마 KTX영등포에 정거장 만들줄알고 뽑으신분은 안계시겠죠?





서울 강북지역 수도권지역 다 똑같아요...ㅠㅠ

누가 누굴 탓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