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북한산 등정후, 연신내역 앞에서 유세중인

문후보와 악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몰려있어, 그곳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문후보께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계시더군요



CEO 출신답게, 여유롭게 사람들과 동화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악수하면서 눈빛을 쳐다보니

이 양반....고집이 장난 아니겠더군요



비록,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서민적인 이미지와, 반듯했던 모습이 인상에 남아 한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