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한테 거금이 많이 들어가는날이 였네요^^


가격은 25였는데 택시비로 2만원 ㅡ,.ㅡ 27만원 오바가 되버렸습니다.





버스타고 가려고 하니 노선도 인터넷 찾아봐도 나몰라라 하고ㅡ,.ㅡ


30분동안 찾아보니 노선만 안바뀌였다면 금방인데





바뀐후로도 잘모르는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아예 ㅡ,.ㅡ


모릅니다.





아무튼 갔다주실수있는지 퀵으로 착블로 가능한지 여쭤보았으나


일요일이고 바뿌셔서 안된다고 하길래 울며겨자먹기로.ㅠㅠ





가지고 왔네요. 자 샷 날려봅니다.





간단하게 눈으로 보고 가셔욧^^+

















프레지로 했는데 정전기때문에 먼지가 붙어버렸어용.ㅎㅎ





아무튼 리모콘 감도및 성능은 맘에 들구요 소리는 모르겠네요.ㅎㅎ


아무튼 픽업이 칼이란 느낌을 들게해주는 CDP네요





다른것도 그런지 모르지만 만지는동안 즐거웠고


DVDP와 CDP를 갈등중이였는데 써보니 후회는 그런건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