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50으론 디자인 너무 이뻐서 좋았으나..


역시나 한계는 있는 법이지요.ㅋㅋㅋㅋ





형을 데꾸왔습니다.ㅋㅋㅋ


이제 프론트의 자리를 내줘야 겠네용.히히히





캐나다에서 유학물 먹고온 c-100 m,.m


중국에서 놀다온 c-50





형이란 놈이 역시나 바이와이 지원에다가 내부선재가 틀리네요.


덕트로 보니 선재차이가 틀리더군요^^ 투명으로 된거냐 아니냐.




















이번에 처음으로 체리마감으로^^+





생각보다 엄청 이쁘네요^^+ 상태도 아주 좋구요





(영옥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용~^^+)





뽀너스 히히히





덤으로 온게 더많은 느낌이였어용.ㅎㅎ





스파이크 프레지 반지의제왕 잘쓰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c-50의 바로형인 c-100개봉기였습니다.





나중에 예쁘게 해서 샷 날려드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