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탄노이 프레스티지..


이번엔 에딘버러 HW 입니다..


...


역시 제 귀엔 콜크마감 디자인의 통울림 탄노이가


딱인가 봅니다..jbl.ar.쿼드..기타 수많은 녀석들이


흘러갔지만 ..듬직한 마눌같은 탄노이..


메뉴얼.키.페이퍼택까지 완벽한 녀석입니다.


흐뭇...





한때 탄노이 스털링을 내치고 얼마나 후회했던지..ㅋㅋ


...


이젠 오래동안 가야될 평생지기 친구를 만난듯하여


기분이 참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