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을 처분하고 TV를 과감히 없애고 난 후 들인 미니 시스템입니다.
NHT 엡솔루트 시리즈의 막내 엡솔루트 제로입니다.
어렵게 구한 화이트입니다. 일단, 와이푸의 압박에 의하여
야마하 E700에 물려놨습니다. 이녀석, 물건인 것 같습니다.
만듦새 하며, 시원하게 뻗어주는 중고역이 사람을 홀리네요^^;
앰프의 한계라 아직 단단한 저역은 못만들어봤습니다.
와이푸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당분간은 앰프 바꾸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전시장 가서 미니앰프로 티악하고 온쿄를 들어봤는데 티악의 2007년
모델 300MK2에다가 패러다임 타이탄 모니터하고 물려놓은 매칭이
꽤 훌륭했습니다. 나중에 300MK2에 물려보고 비교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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