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엘피를 또 올립니다.
이번엔 한장입니다.
요즘 이런저런일로 돈이 많이 나가고 펀드도 새로 시작하다보니
월급이 거의 소진이 됩니다.오됴에 신경쓸 자금이 거의 안모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요즘 와싸다에 약간 뜸한 느낌인데..다시 활동 시작해야죠.
암튼 용산에 파워서플라이를 돌려주러 가는김에 엘피도 한장 질렀습니다.
다이애나 크롤입니다.
베스트 앨범이지요. 180그람에 2장입니다.
수록곡들입니다. 플라이 미 투더 문도 보입니다.이건 라이브더군요.
볼때마다 약간 독일계같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약간 샤프한 느낌이 듭니다.
암튼 노래 잘부르는게 그저 좋네요.
시디로도 좋지만 역시 뱅뱅 돌아가는 엘피는 내 취향인듯 합니다.
가끔 판뒤집기 귀찮을 때는 시디를 듣기도 합니다만.
외국쪽은 이렇게 요즘 노래들도 엘피로 출시되어 좋은것 같습니다.
알리시아 키스같은 가수들도 엘피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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