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VS 다인
간단 청취기를 쓰기위해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보스 121 과 다인 오디언스42를 간단 비교청취해 보았다
앰프 보스1705
cd 마란츠 52mk
보스121제원이다 (27 * 16.5 * 17 / W * H * D) 4.5인치 풀레인지 베이스리플렉스
보스121은 기본적으로 보스풀레인지 계열(보스 101, 이탈리아노, 101mm , 141 , 151, 161,)에서 상급기에 속하는 모델이다.
소리성향은 40평대 거실을 꽉채우는 여성보컬을 들려준다.가끔 메인에서
들리는 소리로 한참 듣고있다가 121에서 나오는 소리로 알고 깜짝놀란다.
해상력이 특출나다. 음장감역시 뛰어나다. (이건 좀이따 다인42와 맞장뜬 청취로 올려보겠다.)작은사이즈인데 불구하고 방안을 장악하는 여성보컬과 현악기는 단연 보스소리 상급기에 속할만 하다.
다인오디언스 42제원이다 (16* * 28 * 23.5 / W * H * D) 2웨이 후면덕트
다인의 오디언스 막내급 42 막내지만, 소리는 막내가 아니다. 150mm에서
나오는 사운드로는 가끔 톨보이에서 나오는 소리로 착각을 일으킨다.
고역 음 대단하다. 저역 놀랍다. 3m *2.5m의 방에서 저역은 과히 넘친다.
그럼이제 비교청취를 해보자
셀린디온의 because you love me를 들어보자 앰프는 구동력 출중한 보스1705
이곡은 저역을 테스트할때 내가 주로 듣는곡이다.121은 뛰어난 해상력과
단단한 저역을 들려준다. 그러나 다인의 해상력과 음장감이 조금위라고 본다.
저역은 121보다 다인이 한수위다 단단한 저역과 중역은 역시 다인이다. 힘이넘친다.
재즈 여성보컬 치에아야도 TENNESSEE WALTZ는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
두스피커에서 여성 보컬은 정말 둘다 훌륭하다.
첼로연주곡_바흐 무반주 첼로 바이올린연주곡_사라사데 치고이네르 바이젠은
121이 첼로와 바이올린이 내 귀에는 더 좋게 들린다.
클래식에 있어서 121은 첼로와 바이올린 현악연주 소편성엔 참 뛰어나다. 가격에
비해 정말 악기 디테일의 표현력이 다른 상급기와 견주어 뒤지질 않는다.
다인42의 해상력과 저역의 단단함은 다인이라는 브랜드를 꼭들어 볼만한
실력기라고 볼수있다. 121의 중역의 부족함을 다인의 중저역에서 카바할 수있다.
이 두스피커중 장단점을 있지만, 다인이 중저역에서 121보다 한수위 인건 사실이다.
1.121 보다 다인이 중저역의 양이 많다. 단단함과 묵직함이 한수위다.
2.다인보다 121의 중고역의 해상력은 선명하다. 다인의 해상력은 부드러운 편이다.
3.현악,소편성클래식 과 재즈 에서 두스피커 모두 훌륭한 스피커이다.
이상 짧은 청취기지만, 보스 상급기와 다시 청취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