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일년만에 글올립니다...안녕하세요...용인 죽전 불량 회원 이주환입니다...
늦었지만 08년 회원님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고 즐음하시기 바랍니다...꾸벅
아이들도 많이 크고
사실 기변도 시들해져 그냥 늦은밤시간에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우선 책상위입니다...
스피커 jm-lab sib
튜너 슈퍼게인 2
앰프 플리니우스 9200
앰프가 쫌 불쌍합니다...^^
다음은 거실입니다...
cdp 변함없이 메리디언 506-20
앰프 그리폰 칼리스토 2200
스피커 프로악 1sc 메이플 버젼
전체샷입니다...
TV에 귀신같이 비친 모습...저와 아이들입니다...--;
최근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과 새삼스러운 헤드폰에 대한 관심에 오디오 기변 다소 나태해 졌네요...어쩜 큰 다행일 수 있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자전거도 오디오 만큼이나 그레이드가 다양하고 솔찮이 총알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나름 건강을 위해 도전했습니다만 천성적인 게으름 극복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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