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가입)한지 3개월 하구 18일..


하나하나 장터도 뒤지고 샾도 뒤져서 마련한 미비한 저의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제 공간의 압박이 오고 있네요...


스파이크 오석 생각도 못합니다..... 스피커를 넣었다 빼었다 해야 거든요..^^


그래도 짬짬이 음악 듣고 영화 보는 재미에 요새 업무 스트레스는 잊고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