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ㅎ.. 그래도 hifi쪽은 바꿈질을 멈추게 한 엠프 입니다.
av쪽도 덕분에 접었죠.. ㅡ.ㅜ
뭐.. 공간 문제다.. 공간 문제다.. 하면서 핑계를 대긴 했지만
나름 좋은 엠프란 생각 입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 게시판(갤러리 포함)에 올리신
사진들 보니 몇몇분 계시고.. 지인이 와싸다 오리지널~ 폐인인 관계로
대충 알고는 있지만..ㅎㅎ.. 지금도 가지고 계신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용~~ ㅎㅎ..
어떻게 느끼시길레 지금껏 바꿈질에서 살아남았는지..
전 막귀에 표현력이 없어서 뭐라 표현을 잘 못합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청음하신 분들.. 조합과 느낌좀 부탁 드립니다.
p/s 사실.. 요즘 자금 관계로 별의별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ㅜ.ㅜ
그래도.. 요넘 나가면 다시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 일꺼고..
맘좀 다잡게 간단한 평이나, 조합(매칭)좀 부탁 드려요 ^^...
p/s 2 물론 지금은 아래사진들의 위치에 있는건 아니구요..
지난글에 썻듯이 골방에 쫒겨나서 종종 퀘이사나, 엡솔루트 제로를 울리고 있답니다.
현제 사진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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