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인 DRA-500AE와 CDM-500AE 입니다. 받자마자 설치하고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기존에 야마하 AX-497 사용하고 있다가 튜너와 시디가 필요해서
이벤트 하자마자 구입했네요(5개월 할부로) 디자인은 AX-497보다 나은데
(특히 리모콘)왠지 힘은 497보다 떨어지는듯 하네요 튜너와 결합된 앰프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DCM-500AE는 처음에 운송용 나사를 제거해야 트레이가 열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디체인지라서 그런지 열고 닫고 시디인식하는데 일반 시디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좀더 알아봐야겠지만 DRA-500AE 리모콘에 시디피 OPEN/CLOSE가 없어서 DRA-500AE 리모컨으로 시디까지 커버하기는 무리인듯
하네요 혹시 DRA-500AE 리모컨으로 시디피 OPEN/CLOSE 하는 방법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암튼 저처럼 돈은 없는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추천합니다.
그런데 왠지 앰프 힘이 달리는 거 같아서 언제 또 지름신이 내릴지 지금 아내는
AX-497과 교환한 제품인줄 알고 있는데 ㅠ.ㅠ
참 두번째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컨센트 굵기가 넘 얇네요 진짜 얇아요 지금 멀티
콘센트에 꼿아서 쓰고 있는데 멀티 콘센트를 살짝만 건들여도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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